국민은행 금능지점, ‘숭덕원 ZAN(잔)’ 종이컵 400만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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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10-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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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금능지점(지점장 김풍자)이 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지점장은 10월23일 숭덕원 장애인보호작업장 ZAN(잔)을 방문하여 500만원 상당(4백만개)의 종이컵을 구매하여 충남북 소재 각 지점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김풍자 지점장은 “장애인에게 있어 직업은 생계의 보장 뿐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통합의 장을 열어주고 삶의 의미와 즐거운 보람을 찾는 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은행이라는 슬로건답게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의 위탁을 받아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령 등에 따른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을 위하여 노란우산공제를 판매하고 있으며 '서민을 위한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숭덕원 장애인보호작업장 ZAN(잔)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30여명의 장애인들의 섬세한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종이컵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인정을 받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 지점장은 10월23일 숭덕원 장애인보호작업장 ZAN(잔)을 방문하여 500만원 상당(4백만개)의 종이컵을 구매하여 충남북 소재 각 지점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김풍자 지점장은 “장애인에게 있어 직업은 생계의 보장 뿐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통합의 장을 열어주고 삶의 의미와 즐거운 보람을 찾는 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은행이라는 슬로건답게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의 위탁을 받아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령 등에 따른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을 위하여 노란우산공제를 판매하고 있으며 '서민을 위한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숭덕원 장애인보호작업장 ZAN(잔)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30여명의 장애인들의 섬세한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종이컵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인정을 받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